미국 LA감성을 지닌 여성 디자이너들의 걸리쉬 라이프 스타일 bando 입니다. 골드와 핑크 컬러의 조합이 시원시원한 느낌이고 직관적인 문구가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문구 하나만으로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밴도의 디자인. 아직 7월인데 2018년 다이어리도 벌써 출시 되었네요~!! 다이어리 외에도 밴도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밴도의 제품들은 우리나라 디자인 쇼핑몰에도 입점되어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는 https://www.bando.com 입니다!
일본 일러스트 레이터zacchino "느슨하게 조금 위험해"독특한 맛이 특색의 핸드 메이드 브랜드. 자고 웃거나 멍하고 표정이 풍부한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상품으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숍이나 백화점 등에서 의욕적으로 작품을 전개 중! 홈페이지의 소개멘트구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그리는 작가님입니다. 장난기 많은 소녀의 모습 귀엽고 러프한 느낌의 브로치동글동글 귀여운 어린이 모습 수영부 3년차? 부은눈이 너무 귀여워요 어멋 ㅋㅋ 뽀로통한 고양이까지! 일상의 생동감 있는 모습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미소짓게 되는 제품들 이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는 http://zacchino.jp 입니다^^
이 그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그림의 원작자는 Rifle Paper라는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Anna Bond라는 여성 디자이너와 그녀의 남편 Nathan이 공동 설립했다고 합니다. 오직 친환경 지류와 물감만을 사용하여 핸드프린팅 제작한다고 합니다.상당히 아름답죠? 저는 처음 이들의 디자인을 보았을때 한눈에 반했었습니다.원작자도 한국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는지 국내에 제품이 정식으로 수입되어 들어왔습니다. 다만 핸드프린팅 제품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은 제품이더군요. 지금은 2017년 7월인데 2018년 제품이 벌써 나왔군요. 그림은 변함없이 이쁩니다. Rifle Paper의 그림은 형태도 아름답습니다만 그 색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표현하면 유치해질 법도 한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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